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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재수술, 안 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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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쌍꺼풀 재수술을 문의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고 한다.
 
쌍꺼풀 수술후의 갈증을 토로하며 성형외과에 문을 두드리는 S양의 경우를 압구정 두한성형외과 신두한 원장의 조언을 통해 상세히 알아본다.
 
쌍꺼풀 재수술 상담 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우선 진찰을 하여 수술 후의 예후 경과 또는 수술가능유무를 판단하게 되는데 간혹 안타까운 경우를 접하게 된다. 눈 재수술의 가장 큰 관건은 피부의 여유분인데 재수술은 기존의 흉터를 절제 후 그 밑으로 새로운 라인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피부 절제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상담시에도 이미 피부가 모자라서 눈이 안 감기는 경우에는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없는 경우도 접하게 된다. 피부의 여유분은 옷으로 말하면 옷감에 해당된다. 적은 옷감을 가지고서 큰옷을 만들 수 없듯이 피부가 모자라는 상태에서 모양은 원하는 데로 쌍꺼풀 라인을 만들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의 경우이다.
 
이렇게 쌍꺼풀 수술을 여러 번 하였거나 예전의 수술에서 피부를 너무 많이 절제한 경우에는 눈이 안 감기는 토안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재수술이 거의 어렵게 된다.
 
때로는 눈이 안 감겨도 좋으니 수술을 요청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환자는 수술을 요구하고 집도의는 거부하는 난감한 상황을 맞게 되는 경우도 있다.


재수술의 관건은 피부의 여유분과 기존의 흉터선의 위치, 흉터의 심한 정도 등 여러 가지를 진찰하여 면밀히 검토를 하는데 다른 상황은 수술을 못 할 상황은 거의 없으나, 피부가 모자라는 경우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안타깝게 더 이상의 수술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도움말: 압구정 두한성형외과 신두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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