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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나지 않는 쌍꺼풀수술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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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bnt 뉴스 생활팀] 성형 특수시즌인 만큼 성형외과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시술하는 쌍꺼풀 수술에 관하여 압구정 두한성형외과(www.duhanps.com) 신두한 원장의 조언을 들어본다. 흔히 쌍꺼풀 수술을 한 사람들을 보면 아름답게 했다는 것과 너무 수술한 표시가 난다, 왜 저렇게 쌍꺼풀수술을 했을까 하는 두 가지 부류로 나뉘게 된다고 한다.


쌍꺼풀 수술을 하는 중요한 목적은 당연히 아름다운 눈매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단순히 쌍꺼풀라인을 만들기 위한 수술을 하게 된다면 오히려 인상을 해치는 경우가 발생하곤 한다. 그래서 쌍꺼풀 수술을 눈매교정술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쌍꺼풀이 아름다운 쌍꺼풀일까?


흔히들 쌍꺼풀 수술을 하면 정면에서 선명하게 보이는 것을 시술이 잘 된 쌍꺼풀로 생각하는데 TV에서 CF모델이나 탤런트, 연예인들을 보면 정면에서 눈을 뜰 때 쌍꺼풀 라인이 확연히 보이는 모델이나 탤런트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눈을 약간 내리뜰 때나 감으려 할 때는 선명하고 아름다운 쌍꺼풀 라인이 나타난다.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쌍꺼풀 수술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의 눈매는 천양지차 가지각색이므로 모든 사람을 같은 방법과 디자인으로 수술할 수는 없다. 개개인의 특성에 맞추어 디자인해야 하고 쌍꺼풀의 높이를 정확히 잡아서 시술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수술이 3~4개월 후 최종적으로 라인이 자리를 잡았을 때의 모습을 예상하여 디자인을 해야만 한다.


최종적으로 자리를 잡은 후의 쌍꺼풀 라인은 눈을 떴을 때 라인이 거의 보이지 않거나 1mm 정도만 살짝 보이는 라인이 가장 이상적인 높이의 쌍꺼풀 라인이 된다. 그리고 쌍꺼풀 수술을 하면 눈이 더 커 보이게 마련이다. 그런데 수술 후에 오히려 눈이 게슴츠레한 사람들이 더러 있다. 쌍꺼풀 라인이 아무리 예뻐도 눈의 떠지는 모양새가 시원스럽지 못하면 그 역시 잘못된 쌍꺼풀이다.
 
눈을 감았을 때 절개한 자국이 드러나 보이는 것 또한 잘못된 쌍꺼풀이다. 절개법을 했다고 하여 절개한 자국이 보인다면 안될 일이다. 아름다운 눈매의 쌍꺼풀은 남들이 봤을 때 눈이 크고 아름답다는 이미지를 풍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이 봤을 때 “저 사람 쌍꺼풀 수술 잘했네.”라고 말한다면 언뜻 듣기에 잘된 쌍꺼풀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남에게 쌍꺼풀 수술한 티가 난다는 얘기이므로 이는 결국 잘못 되었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잘 된 쌍꺼풀은 남에게 보이는 인상이 수술한 표시가 나지 않고 자연스러운 눈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눈이 크고 쌍꺼풀 라인은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 그리고 눈을 감았을 때 절개한 흔적이 보이지 않으면서 절개선 아래의 피부가 돌출되지 말아야 하는 것 등 이다. 하지만 이러한 요건들을 모두 갖춘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그만큼 쌍꺼풀 수술이 어렵고 까다로운 수술이기 때문이다.
 
성형외과 의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이 쌍꺼풀 수술이면서도 가장 까다로워 하는 이유는
모든 개개인의 눈매와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수술 중에 많은 변수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아름다운 눈매를 창조하는 것이 쌍꺼풀 수술이다. 단순히 눈꺼풀에 이중라인을 만드는 것이 쌍꺼풀 수술이 아님을 수술 받기 원하는 분들은 알아두어야 한다. (도움말 : 압구정 두한성형외과 신두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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